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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일기장 (6)
여행을 사랑하는 직장인의 개발이야기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 쓰는게 항상 오랜만이어도 되는걸까 하지만 이번에도 정말x100 오랜만이다..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썼던 글을 2023년에 되돌아보면서 이때는 이런 감정이었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지 하면서 자신의 되돌아보기에 참 좋아서 23년 마무리에도 글을 남긴다. > 22년의 회고록 https://khstu-98.tistory.com/50 Adios 2023 우선 2023년에 다짐했던 목표! 몇 가지나 지켰을까 ㅎㅎ 1. 운전연수 받기 ❌ 운전연수.. 받을 수 있었는데 사실 안 했다. 일단 차가 없고, 집도 직장도 서울이라 운전을 할 필요를 아직 못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내년에 제주도 여행가려면 운전연수 받아야하는데,, 연수 받고 장롱 면허가 되어버릴까봐 안 하고 있다ㅠ 직장을 옮기면 시작하지..
블로그를 일상 블로그로 쓰려고 했던 건 아닌데.. 취업 하고나니 기술 블로그보다는 점점 일상 블로그로 변질되는 것 같다. 기술 블로그로 키워야하는데..ㅠ 제목처럼 이번주는 부산으로 워케이션을 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개발자라는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은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것 같다. 그만큼 어디서나 일해야하는 단점도 있지만.. 회사 사정 상 지난 1월부터 재택근무가 폐지되었는데, 뜻하지 않은 사무 환경 공사로 2주 간 재택 근무가 주어졌다. 재택을 할 때도 주에 2회 이런 식으로 진행했어서 2주를 통으로 원격 근무를 하는 건 처음이었다. 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냅다 노트북 들고 부산으로 달려왔다🌊 생각해보니 나도 참.. 계획 없다 근무 지역이 서울역 근처..
티스토리에 글 쓰는거 정말 오랜만이다! 이제 2022년을 보내려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의 감정을 정리해보고자 글을 쓰려고 한다. Adios 2022 살아온 세월이 그다지 짧지도, 길지도 않지만 2022년은 내 삶에 큰 변화가 있었던 해이다. 아무래도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취업'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곤 한다. 영어 유치원, 학원, 과외 등등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노력의 결실은 성공적인 취업이 아닐까 싶다. 취업 올해 2월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운이 좋게도 3월에 취업이 되어 벌써 회사를 다닌지도 9개월이다. 아무래도 자주 만나던 사람들이 조금은 멀어지고,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 시기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부족한 점 투성이라 항상 여유가 없었다...
정말정말 오랜만에 계속 쓰려고 생각했던 취뽀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요즘 IT업계가 호황이고, 또 연봉도 많이 주고 많이 뽑기도 한다는 말에 많은 분들이 IT쪽 준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취준생분들이 애용하시는 잡코리아에 IT를 검색해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검색 결과가 나오네요.. IT회사 / 일반 기업의 IT직무 할 것 없이 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오늘 제가 썼던 '인프라' 직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인프라? 그게 뭔데? 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학과는 당연히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 줄 알았는데, 취업 준비를 하다보니 인프라라는 직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쉽게 말하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일을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올라가는 서버나 스토리지 등을 관리합니다. ..
2022년 1월 8일! 신사동 무아에 방문했습니다. (올해 들어 날짜 쓸 일이 없어서 2022년인걸 인지하지 못 했는데,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기존 예약은 인스타그램 DM으로 받았는데, 2021년 12월부터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https://app.catchtable.co.kr/ct/shop/mooaa 즐거운 미식 생활의 시작, 캐치테이블 전화없이 편리하게 캐치테이블로 레스토랑 예약하세요! app.catchtable.co.kr 열린지 얼마 안 되었지만 무려,, 평점 5.0 입니다! 예약금은 인당 50,000원, 100,000원 입금했습니다. 위치는 가로수길에서 조금? 구석진 곳에 있습니다. 양복점 위층에 있습니다☺️ 7:30 예약이었는데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7:05..
엄청엄청 뒤늦은 일상 기록이지만! 7월에는 제 생일이 있었습니다. 디너로 정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하려면 적어도 3주에서 한달 전에는 해야한다고 하네요! https://www.jungsik.kr/visit-2/ Reservation www.jungsik.kr 프라이빗 룸 예약은 유선상 또는 이메일로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디너에 5코스 메뉴를 골랐습니다. (메뉴판 사진이 없네요ㅠㅠ) 디너 1인 155000원 이었습니다☺️ 코스는 문어 - 농어 - 성게비빔밥/돼지국밥 - 한우/이베리코 - 돌하르방 +맛있는 김밥을 추가했습니다! 우선 아뮤즈부쉬가 나왔습니다. 가운데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먹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지금까..